글번호 : 55 작성자 : 관리자    작성일 : 2016-01-21    조회수 : 13651
제     목   영리에만 몰두해 있는 마라도 풍경








 

 

 

이렇게 수많은 카트!
질서도 없고, 호객행위도 많고, 아무렇게나 씽 ~씽 추월 아니 참으로 우리들이 여유를 가지고 여행을 가는데 그 짫은 시간에 유람선은 독촉하고 여유롭게 다니면서 아름다움을 
우리나라 국토 최남단의 자부심을 심어주어야 되는것 아닙니까 .? 
마라도 하면은 아이들도 짜장면 생각이 나는데 참으로 안타갑습니다 

첨부파일   

목록

이 전 글  :    상일동 수해 복구 - 성남시협의회
다 음 글  :    성남협의회- 안나의 집 봉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