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5월 31일 뜨거운 햇살을 피하여 오후3시에 모였다. 정자역 주변 상가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정화 활동을 하다 빗물받이가 쓰레기통이 되고 있다.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장마철 역류현상으로 주변은 물바다가 될게 뻔하다 작년 2018년 5월 31일에도 이곳에서 했다.
변함없이 쌓여 있는 담배꽁초 ^^ 해결방법이 없을까?
지나가던 고등학생이 봉사에 동참하게 됨으로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 시민의 안전과, 시민이 동참 하는 활동이 되기를 늘~ 기대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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