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 20일 지구의날 기념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법사랑위원님들과 본연대 회원은 동묘역6번 출구에서 부터 동대문 완구 상가 골목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하였다
* 한국자원봉사 협의회 장석준 회장님님께서도 동참 하셨다
* 음식물 쓰레기 악취에 눈이 시큼 하면서 눈물이 쏟아졌다. 그로 인한 후유증으로 장세창 회장님은 안과 진료를 받게 되었다. 보이지 않는 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체험한 결과였다.
* 하수구가 막혀있는데 빗물은 어디로 흐르지요? 빗물받이는 모양만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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