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협의회 회원 일동은 "바다는 자연의 보고다" 라는 슬로건으로 <조천읍 신촌리 당머리 해안> 에서 4월 8일 13시 부터 17시 까지 4시간 정화 활동을 하였다. 간만조에 의해 밀려온 어구, 패트병, 스치로폼등 ... 해안 쓰레기 67가마를 채웠다 쓰레기 더미는 조천읍에 연락하여 치우도록 의뢰 하였다. 청정 해안은 제주의 자랑이다^^ 깨끗한 해안을 위해서 환경문화시민연대 제주협의회는 "제주-세계7대 자연경관" 이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 할 것이다. <바다는 자연의 보고다>라는 슬로건과 맑은 청정 환경을 위하여 제주협의회 회원 일동은 4월15일 애월읍 구엄포구 정화 활동을 하였다 동물 사채까지... 악취가 말 할 수 없었지만 맑고 깨끗한 제주 환경을 위해서 할수 있음을 보람으로 여기고 환경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하였다. 해안 올레길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라 모든 회원이 봄밪이 내집 청소하듯이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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