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 년 02월 07일 10시 부터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< 모란시장 > 에서 성남협의회 회원들과. 용수택 회장님..이용천 상임대표님과 강 두식대표님, 김 영대부총재 사무국장님 과 박 석재이사님. 장 운호감사님 .전 동민 이사 <인간성회복추진협의회 >..학사모 학교를사랑하는모임대표님외 성남협의회 40 여명의 회원들이 참여ㅡ를 해서 연탄 2000장을 총 11 가구의 어르신댁에다가 빈 연탄통속에 한장 한장 채워질적에는 여러회원들의 마음은 따뜻한 구들장을 생각 되는거 같았다고 들 하셨읍니다.. 또한 이날 진심으로 애써주신 아주 바쁜시간을 할애해서 참여 해주신 우리 연예인 회원여러분들 <전두환 역을 하셨던> 박 용식님과 ,대조영의 신원균님과 ,김 동완님과 요즈음 젊은 새신랑 이 한위님과 <뜨는> 꾀꼬리 목소리의 E B S <성우> 김 경민 님들이 수고 하였다. 진심으로 몸 으로 수고해 주시고 끝까지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... 이날의 행사 에는 정치인이 없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수 있었읍니다. 아주 조용하고 질서 있게 해주신 우리의 회원여러분들 감사와 행운이 더 건강을 기원합니다 아울러서 이날의 행사했던 내용은 성남 아름방송 < A B N > 에서 방영을 했습니다. 아 ~ 참 안산협의회 의 김 현도 회장님과 여성회원님들과 함께 참여를 해주셔서 더욱 더 나은 2009년도가 될것 같습니다.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