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<제24회 세계물의날 가념 행사> 로 본연대 에서는 신설동에서 안암교까지 "비점오염 및 하수관거 제거" 활동을 하였다.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,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악취.... 이루 말 할 수 없는 가장 지저분 한 곳인 듯 하다 막힌 하수구는 장마철에 역류 현상으로 홍수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, 기생충의 발생지로 모기 등 온갖 전염병을 옮길 수 출발점이라 생각 한다. 본 연대에서는 <하수구는 쓰레기 통이 아닙니다> 라는 슬로건 으로 전국에서 하수구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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